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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veryday/폰일기

뭐든

너굴아앙 2021. 1. 20. 03:59


뭐든 상관없어, 라고 자주 말한다.

점심 메뉴를 고르는 소소한 문제부터 심지어 정말 중대한 문제에 관해서까지 나는 보통 선택을 어려워 하지 않는다.

더 정확히 말하면 대개의 경우 뭐든 상관없어 하는 사람이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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